주말은 역시 배달음식 그중에서도 단연 치킨이죠.
그래서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BHC 뿌링클 치킨을 시켜먹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이 편해지다 보니 이제는 배달어플이 더 편한 시대가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시죠?
그런데 요새 치킨값 기본 17,000원에 배달비 3,000원까지 하면
20,000원이 넘어서 조금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제값 주고 먹으면 아까운 치킨 오늘은 어떻게 싸게 먹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똑똑똑 소리에 나가보니
BHC 뿌링클 치킨이 도착했습니다.
일단 냠냠 맛있게 먹을 준비를 하구요.
역시 BHC 뿌링클 치킨은 요 소스가 갑인 것 같습니다.
이 소스가 없었다면 너무 달달해서 저는 솔직히 안 시켜 먹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도 시켜먹을 정도면 정말 찰떡궁합이라는 겁니다.
이제 배도 불렀으니 결제한 영수증을 한번 보겠습니다.
보시면 6천 원을 할인받아서 먹었습니다.
일단 저는 배달음식이나 치킨이 먹고 싶을 때 쿠팡이츠, 배달의민족, 요기요 앱에 들어갑니다.
거기서 오늘의 할인 카테고리를 찾아봅니다.
그러면 요일별 할인하는 브랜드가 나오는데요.
최대한 할인금액이 큰 어플을 이용해서 결제를 합니다.
배달의민족이 편하긴 하지만 쿠팡이츠가 신생업체다 보니 가끔 할인금액을 크게 해 주더라고요.
여러분도 손가락 조금만 더 움직이셔서 더 저렴하게 배달음식 시켜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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