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 썸네일형 리스트형 BHC 뿌링클 치킨 배달어플 쿠팡이츠로 싸게 먹는 방법 주말은 역시 배달음식 그중에서도 단연 치킨이죠. 그래서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BHC 뿌링클 치킨을 시켜먹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이 편해지다 보니 이제는 배달어플이 더 편한 시대가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시죠? 그런데 요새 치킨값 기본 17,000원에 배달비 3,000원까지 하면 20,000원이 넘어서 조금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제값 주고 먹으면 아까운 치킨 오늘은 어떻게 싸게 먹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똑똑똑 소리에 나가보니 BHC 뿌링클 치킨이 도착했습니다. 일단 냠냠 맛있게 먹을 준비를 하구요. 역시 BHC 뿌링클 치킨은 요 소스가 갑인 것 같습니다. 이 소스가 없었다면 너무 달달해서 저는 솔직히 안 시켜 먹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도 시켜먹을 정도면 정말 찰떡궁합이라는 겁니다. 이제 배도 불.. 집에서 9,100원으로 아웃백 뺨치는 레스토랑 스테이크 해먹기 오늘은 스테이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지금은 나른한 주말 저녁. 아웃백 같은 레스토랑 가서 분위기 내고 칼질하면 좋겠지만. 눈만 뜨면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는 아들을 둔 관계로 근처 식자재마트에서 사 온 척아이롤을 가지고 집에서 스테이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단돈 만원도 안되는 무려 9,100원으로 말입니다. 첫 번째, 고기를 사 오시면 처음으로 할 일 중요한 일은 냉장고에서 꺼내놓기입니다. 차가운 상태로 요리를 하게 되면 겉은 타고 속은 차가운 스테이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불상사를 만나지 않기 위해 꼭 소중한 고기를 꺼내어 방치해 둬야 합니다. 물론 이때 마리네이드 (한국말로 밑간)도 해줘야 합니다. 저는 지인에게 부탁해서 사온 커클랜드 스테이크 시즈닝을 적당량 뿌려주고 반대편에는 맛소금..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오늘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일상,요리,댕댕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이전 1 다음